애플리케이션비즈니스 및 시장 🇷🇺 13.08.2026 07:01

채용 담당자의 70%가 인공지능(AI)을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컨설팅 회사인 get experts가 'Jun'과 'Sobeso' 플랫폼과 함께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미 49%의 기업이 채용에 인공지능(AI)을 사용하고 있으며, 추가로 21%가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고용주는 채용 공고 작성, 인터뷰 필사, 후보자 심사에 인공지능(AI)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지원자들은 경계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44%는 인공지능(AI) 사용을 감지하면 해당 채용 공고에 대한 흥미를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기업 get experts는 응답 분석 플랫폼 'Jun', 인터뷰 서비스 'Sobeso'와 함께 지역과 산업 전반에 걸쳐 응답자 1007명(전문가 524명, 고용주 4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고용주 가욱데 49%는 채용 자동화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는 여러 단계에 걸쳐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35%는 특정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반면 7%는 도입했다가 중단했으며, 44%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이 가울데 21%는 조만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 과정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계는 잠재 후보자 탐색, 즉 콜드 서치(67%), 지원서 검토(53%), 후보자 평가(39%), 면접 일정 조율(24%), 채용 공고 프로필 작성(11%) 순이었다. AI는 채용 공고문 작성(64%), 면접 전사 및 분석(36%), 맞춤형 서신 생성(31%), 1차 선별(29%), 후보자 순위 매기기(29%)에 가장 많이 활용됐다. 고용주의 30%는 AI 도입 효과가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32%는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답한 반면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3%에 그쳤다. 55%는 반복적인 단순 업무가 줄었다고 답했다. 고용주의 68%는 AI 채용 자동화에 연간 50만 루블 이하를 지출하고 있었다. 구직자 가욱데 61%는 챗봇을, 53%는 자동 발송 서신을, 41%는 자동화된 역량 테스트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의 44%는 채용 과정에서 AI 사용을 감지하면 해당 공고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다고 답했으며, 9%는 아예 참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AI 활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구직자는 3%에 불과했다. 구직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43%), 이력서 작성(43%), 면접 준비(30%), 채용 공고 분석(17%)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었다. 주요 우려 사항으로는 경력에 대한 부정확한 평가(76%), 결정에 대한 이의 제기 불가(46%), 인간적인 교감 부재(45%), 데이터 유출 위험(30%), AI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 부족(26%) 등이 꼽혔다. 전문가의 55%는 고용주의 AI가 AI로 최적화된 구직자 프로필을 평가하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거나 향후 1~2년 안에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CNews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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