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DeepMind이 기존 약물 중 간 섬유증 치료제를 찾는 데 도움
Google/DeepMind
Stanford University 연구진은 Co-Scientist AI 시스템을 사용하여 섬유증을 차단하고 간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두 가지 기존 약물을 식별했습니다. 그중 하나인 항암제 보리노스타트는 간 흉터를 유발하는 손상 반응의 91%를 차단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 의대의 유전학자 게리 펠츠(Gary Peltz)는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공동 과학자(Co-Scientist)' 시스템을 활용하여 간 섬유증을 늦추거나 멈추거나 되돌릴 수 있는 약물을 찾는 연구를 가속화했습니다. 펠츠는 공동 과학자에게 세 가지 약물 후보를 제안하도록 요청했고, 자신은 문헌에서 두드러지는 약물을 바탕으로 두 가지를 직접 선정했습니다. 다섯 가지 모두 살아있는 인간 간 세포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펠츠가 선택한 두 약물은 효과가 없었지만, 공동 과학자가 제안한 세 가지 중 두 가지는 섬유증을 차단하고 재생을 촉진했습니다. 이 중 하나는 이전에 단지 몇 편의 논문에서만 섬유증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공동 과학자의 가장 뛰어난 선택은 항암제 보리노스타트(vorinostat)로, 간 흉터를 유발하는 손상 반응의 91%를 차단했습니다. 공동 과학자의 제안은 단일 경로를 표적으로 삼기보다는 유전자 활동을 재구성하는 약물을 가리켰습니다. 이 연구는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게재되었습니다.
출처: Google DeepMind —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