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 08.08.2026 06:02

영국, 사업주가 '보스웨어' 설치 전 직원 동의 의무화 검토

영국이 '보스웨어'로 알려진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직원 기기에 설치하기 전에 사업주가 동의를 얻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는 디지털 시대에 근로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영국은 고용주가 '보스웨어(bossware)'를 설치하기 전에 허락을 받도록 하는 새로운 법적 요건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보스웨어는 키보드 입력 기록, 화면 캡처, 생산성 추적 등 직원의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 제안은 더 레지스터(The Register)가 보도한 것으로, 직장 내 감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명확한 동의 규칙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조치는 근로자에게 개인 데이터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을 부여하고 모니터링 기술의 잠재적 남용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으로 제정되면 직원 모니터링 규제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다른 국가에도 선례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출처: The Register AI/ML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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